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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ome Sweet Home 마스토돈

마리사 쾰레만스

Marisa
♥ 가족들

[이름]

 

마리사/Marisa

 

 

[생일/나이]

 

12.25/31

 

 

[성별]

 

여성

 

 

[신장/체중]

 

170/51

 

 

[직업]

 

무직

 

 

[성격]

 

여유로움, 자애로움, 느긋함, 괴리감

 

그녀는 자애롭고 다정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여유롭고 느긋한 성정은 남이 보기엔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는 나름의 규칙이 있으니 그녀를 존중해주도록 합시다. 종종 멍하게 있을 때가 있지만 그럴 때는 당신도 느긋하게 옆에서 기다려준다면 당신이 가족인 이상 그녀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자애로운 마음으로 안아줄 겁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것에는 인과 관계가 있는 법입니다. 당신이 왜 이런 대우를 받을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본다면 이 괴리감이 불편하게만 다가오지는 않을 겁니다.

 

 

 

[기타사항]

 

1. 마리사 쾰레만스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두번 하였습니다. 첫 번째 남편은 마리사가 18살의 나이에 시집을 갔지만 이듬해에 강도를 만나는 안타까운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혼처를 구해 시집을 갔지만 두 번째 남편 또한 그해 말, 말에서 떨어져 죽는 불행한 사고를 당하게 되었죠. 두명의 남편을 두었지만 결론적으로는 둘다 사별하게 되어 그녀는 가족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둘이나 있었지만 현재 자식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성 또한 결혼했을 때 바뀐 것이 아닌 처녀적 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문으로는 세 번째 혼처도 구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혼기도 지나고 남편이 둘이나 떠나보낸 여성이 이런 이야기가 도는 건 역시 그녀가 제라르 쾰레만스의 아끼는 손녀이기 때문일겁니다.

 

1-1. 첫 번째 남편의 이름은 리암 마이스, 두 번째 남편의 이름은 에버렛 클라이스 였습니다. 리암은 미국에서 거대한 설탕, 목화 사업을 하는 집안의 자제였으며 에버렛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철도 산업과 석유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안의 자제였습니다. 당연하게도 남편들을 따라 미국에서 결혼 생활을 보냈으며 4년을 미국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지나는 누구라도 돌아서 볼 법한 미인입니다. 15살 될 무렵에는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떤 의미로든 말이죠.

 

3. 고상한 교양인 만큼 취미도 다양합니다. 돈이야 언제나 썩어 넘칠 만큼 많기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하죠.  그림, 오페라 감상은 물론 사교모임, 카지노 방문, 쇼핑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책과 정원 가꾸기, 자수, 종종 햇빛을 받으며 독서를 하는 것도 즐기고 무용과 노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격과 승마는 가장 좋아하는 행위 입니다.

 

4. 어린 시절부터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가문 내에서 돌고 있습니다. 썩 틀린 말은 아닌 것이 주기적으로 제라르 쾰레만스가 후원하는 정신병원에 내방하여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5. 이어서 마리사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쾰레만스 저택의 사용인들에게는 공공연하게 퍼져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몇몇 가족 구성원들과 불건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들이 죽은 것도 모두 마리사를 사랑하는 가족 구원성 중 하나가 그를 질투해서 사주한 것이다, 남편이 의처증이 심했다 등, 진실을 알 수 없는 소문들이 마리사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의뭉스러운 것은 마리사가 남편과 자신의 자식을 죽였다는 소문입니다.

 

6. 좋아하는 건 많지만 싫어하는 건 딱히 없습니다. 굳이 싫어하는 걸 꼽자면 자신의 가족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겠죠. 이게 가족의 당연한 마음이니까요.

 

 

[소지품]

 

양산, 레이스 장갑, 수면제, 레이스 손수건, 레이스 부채